간략소개 및 평론
■ 작가 간략소개
추상화가 이미영은 미국 사우스다코대학교에서 BFA, MFA 학위를 받은후, 수년간 작품활동과 모교에서강의를 병행하였고,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하고있다. 그의 작품은 500명이넘는 개인 및 다수의 공공기관에 소장되어있으며, 상원의원, 앵커 Tom Brokow, USA Today신문사 창간인과 같이 학교에서 배출한 주목할 동문 10인에도 선정 되었다.
1996 년 송하갤러리와2002년 박영덕 갤러리에서 개인전으로 한국에소개되었고, 화랑 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원년부터 참가한 이후,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한다. 미국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Art Palm Beach와 마이아미 Scope등 아트페어에 전시하였고 Coconut Grove Art Festival 등 많은 미국내 전시회를 통해 컬렉터들과 직접 소통하였다. 컬렉터 리스트와 전시경력 자세히보기
이미영 작가의 작품은 매년 변화하고 새롭다. 그의 작품은 보는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주고, 작품을 바라보는관객을 업리프팅 하는 마력을 가지고있어, 로펌과 병원이 많이 소장하고있다. 특히 미국에 그의 작품을 다랑 소장하고 있는 마니아컬렉터층이 있으며, 미시간주의 한 치과 병원은 작가의작품을 25점이상 병원과 자택에 소장 전시함으로 환자에게 행복을 준다.
■ 행복을 가져오는 그림
"이미영은 주위의 사물, 자연 풍경등을 통해 느끼는 감각과 경험등 내면의 본질을그린다. 이세상의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 그러나 실제 풍경을 그대로 또는 실제 사물을 그대로 표현한 이미지를 통해서가가 아니라, 이들의 본질을 그림으로써 행복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이미영 작가의철학이 담긴 작품들은 다양한 개인과 기업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뉴스코리아
■ 추상화가 이미영
"...이미영은 인생에서 경험한 에너지를 시각적인 시의 에너지로 변환한다. 여러 재료들이 구사된 그의 작품은 선 , 형태,색채, 구성 들을 통하여 이차원적인 환영의 공간을 이룬다. 울려퍼지는 색채,되감기고 메아리치는 선들, 떠돌거나 되물여지는 형상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눈을 통해 가슴으로 들을수있 는 랩소디, 시각적 음조의 시를 대하는것 처럼 만든다...." 안드레아 해리슨 , 미국 미술 평론가. ■ 통로 ( Rite of Passage) "지금까지 수년동안의 이미영의 작픔은 우리들이 기차를 타고있는것같이 그녀의 통로로 우리를 끌어드리고있다. 작가의 작품과 경험을 통하여 또한 개인적인 비개인일의 구분이 분명치 않은 그의 작품을 통하여, 색깔 형채 빛의 명암을 이용한 그의 작품은 그작가가 태어나고 자란곳에서의 삶과 이땅에 살고있는 그녀의 삶에대해 많은것을 이야기하고있다...." 실라 에이지, 미국 사우스 다코타주 시우폴스 시립미술관 관장 ■ 두 문화를 이어주는 가교 (A Bridge of Two Culture "이미영의 작품세계는 두개의 특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문화전통에 단단한 기초를 두고있다. 작가의 심미안은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추상적 표현주의로 집약되는 서구의 낭만주의과 인생의 무상성과 은근한 표현성에 중점을두고있는 동양화의 전통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추상적 표현주의의 많은 대가들이 동양의 예술에서 영감을 얻고 동양이나 서양의 전통속에서 공통된요소들을 찾아내어서 강렬하고 사적인 자신의스타일로 구성한다....". "전체적으로볼때 이미영의 그림은 감정에 호소하는 특질과 우아한 디자인 감각으로 주목 받는다. 많은이들이 작품의솔직성과, 거칠지만 잘다듬어진 수법과, 장식적이나 정서를 불러일으키는면에서 높은평가를 준다" 존 데이, 사우스다코다 주립대 미술대학 학장, 미술관 관장 ■ 명료한 색분할로 자연본질 표현 "추상 표현주의 경향의 서양화가인 이미영은 전통색인 오방색을 서구의 신표현주의 형식과 접목,색조의 극적 대비와 직선적이며 명료한 색분할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생명리듬을 역동적으로 표현한게 특징.. " 부산일보 송하갤러리 전시회 작품전 평
"...이미영은 인생에서 경험한 에너지를 시각적인 시의 에너지로 변환한다. 여러 재료들이 구사된 그의 작품은 선 , 형태,색채, 구성 들을 통하여 이차원적인 환영의 공간을 이룬다. 울려퍼지는 색채,되감기고 메아리치는 선들, 떠돌거나 되물여지는 형상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눈을 통해 가슴으로 들을수있 는 랩소디, 시각적 음조의 시를 대하는것 처럼 만든다...." 안드레아 해리슨 , 미국 미술 평론가. ■ 통로 ( Rite of Passage) "지금까지 수년동안의 이미영의 작픔은 우리들이 기차를 타고있는것같이 그녀의 통로로 우리를 끌어드리고있다. 작가의 작품과 경험을 통하여 또한 개인적인 비개인일의 구분이 분명치 않은 그의 작품을 통하여, 색깔 형채 빛의 명암을 이용한 그의 작품은 그작가가 태어나고 자란곳에서의 삶과 이땅에 살고있는 그녀의 삶에대해 많은것을 이야기하고있다...." 실라 에이지, 미국 사우스 다코타주 시우폴스 시립미술관 관장 ■ 두 문화를 이어주는 가교 (A Bridge of Two Culture "이미영의 작품세계는 두개의 특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문화전통에 단단한 기초를 두고있다. 작가의 심미안은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추상적 표현주의로 집약되는 서구의 낭만주의과 인생의 무상성과 은근한 표현성에 중점을두고있는 동양화의 전통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추상적 표현주의의 많은 대가들이 동양의 예술에서 영감을 얻고 동양이나 서양의 전통속에서 공통된요소들을 찾아내어서 강렬하고 사적인 자신의스타일로 구성한다....". "전체적으로볼때 이미영의 그림은 감정에 호소하는 특질과 우아한 디자인 감각으로 주목 받는다. 많은이들이 작품의솔직성과, 거칠지만 잘다듬어진 수법과, 장식적이나 정서를 불러일으키는면에서 높은평가를 준다" 존 데이, 사우스다코다 주립대 미술대학 학장, 미술관 관장 ■ 명료한 색분할로 자연본질 표현 "추상 표현주의 경향의 서양화가인 이미영은 전통색인 오방색을 서구의 신표현주의 형식과 접목,색조의 극적 대비와 직선적이며 명료한 색분할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생명리듬을 역동적으로 표현한게 특징.. " 부산일보 송하갤러리 전시회 작품전 평